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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당신, '집닥' 어플 설치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카테고리 없음 2018. 6. 1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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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닥이 인테리어 어플리케이션의 최초 리뉴얼 버전을 선보였다."

    리뉴얼된 집닥 애플리케이션은 검색 편리성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인테리어 스타일 검색 카테고리를 모던, 미니멀 등 총 8가지로 개편하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유형별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검색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욱 사용자의 편리함에 맞춤개선 된거죠.

    그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 스타일 선택 항목 적용 기능도 추가 되었으며

    이와 함께 이벤트 알림 기능을 통해 집닥이 제공하는 금융, 보안, 이사·입주 청소, 항균·탈취 시공 등 각종 제휴 이벤트와 프로모션 관련 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웹페이지 내 태그 기능을 전면 강화하면서 지난 1년간 집닥 홈페이지 이용자의 검색어 250만 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천 키워드별 분류 기능을 추가함으로 인해 많은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납력강화‘, ‘헤링본패턴‘ 등 방문자 선호 키워드 기반 태그 기능을 활용하여 최적화된 인테리어 시공사례 검색이 가능하구요.

    박성민 집닥 대표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집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인테리어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매칭 시스템을 제공하고 보다 합리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 "집닥이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집닥은 파트너스 업체연결과 무료 방문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이다.

    현장 관리자가 현장에 방문하는 집닥맨 서비스를 비롯해 공사 진행 고객 대상 최대 3년 하자보수, 에스크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파트너십 업체는 전국 400여 곳, 지난해 12월에는 건축 중개 플랫폼 ‘집닥 건축’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 중이다.

    2015년 8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 집닥은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228억을 달성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018년 5월에는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39% 증가한 수치다.

    5월 기준 거래액은 90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박성민 '집닥' 어플리케이션 대표는 “고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시작했던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라며 “현재의 서비스를 더 개선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3. [인테리어] "집닥이 리모델링한 판교 봇들마을 4단지"

    다음은 건설경제신문에서 직접 취재한 판교 봇들마을의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현관ㆍ거실, 바닥 마감의 변주
    집의 첫 인상인 현관과 가장 넓은 공간인 거실이 전체 인테리어 콘셉트를 좌우한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원한 고객의 바람은 다양한 바닥재를 사용하면서 해결됐다.

    현관은 흰색과 짙은 회색을 주로 사용해 모던함을 더했다. 중문에는 망입유리를 넣어 외부 시선을 차단했고 다운 라이트 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더했다. 동시에 바닥은 검은색과 흰색 헥사곤 타일로 변화를 꾀했다. 출입구에 그칠 뿐인 현관이 산뜻하고 개성 넘치는 개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방, 공간 분리 아이디어 돋보여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을 분리한 주방. 사진=집닥


    거실과 주방 사이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해 공간을 분리했다. 주부들은 거실에서 주방 조리 공간이 보이는 구조를 꺼리는데, 집 구조를 바꿀 수 없다면 슬라이딩 도어로 시선을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슬라이딩 도어는 몬드리안 패턴의 검은색 프레임으로 디자인하고 다양한 타입의 유리를 접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슬라이딩 도어를 오른쪽 끝까지 열면 주방의 절반이 가려진다. 왼쪽으로 끝까지 열면 다시 주방 전체가 나타난다.

    안방에 만든 파우더룸. 사진=집닥

    방 한 켠에는 갤러리 콤비 붙박이장을 만들고 헹거, 선반 등 다양한 수납 형태를 구성해 짐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안방에서 부부욕실로 가는 통로에는 거울과 선반을 설치해 파우더룸으로 꾸몄다. 바닥의 포인트 타일과 마루가 대비되면서 문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공간을 구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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