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처방법, 딱 세가지 행동요령만 기억하자!

안녕하세요, 오늘의DJ 입니다. ^^

심각한 더위를 뜻하는 그 이름 '폭염'

제 기분탓인진 모르지만 항상 나날이 해가 넘어갈수록 더 더워지는듯한 느낌을 받아가고 있는데요.. 여름엔 덥고 겨울엔 너무 춥다니, 이게바로 지구온난화 증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대로만 있다가는 더워서 계란처럼 구워지지 않을까 싶어 폭염을 대비하는 여러가지 행동요령을 찾아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밖의온도가 33℃에 도달할 정도로 더워져 실내에서 에어컨을 풀 가동시켜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일이 많은만큼 이또한 조심해야 하는이유는 온열질환 만의 문제가 아닌 실내외 온도격차가 커지면서 냉방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건데요. 이 뿐만이 아닌 그밖에 여러 더위를 막기 위한 올바른 대처방법이 뭐가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실내 적정온도 유지

뜨거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실내온도를 무작정 낮춰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실내외 온도차 5℃를 유지하며, 특히 잠들기 전에 에어컨,선풍기는 타이머를 맞추고 잠드는 습관을 꼭 들이도록 합니다.

2. 꾸준한 수분섭취

체내에 땀이 빠져나가면 탈수증상은 쉽게 나타나기 마련이죠. 특히 아기들은 어른보다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때문에 주기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물 또는 이온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 수분을 유지해주는게 좋습니다. 

3. 자외선차단제

피부가 장시간 햇빛(자외선)에 노출되다보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피부가 따갑고, 벗겨지고, 뒤집혀지는 등의 현상들을 막는게 바로 썬크림을 바르는건데요.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필수로 알아두셔야 할 정보입니다.

지금까지 폭염을 대처하는 행동요령 중요한 몇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일상생활에서 나를위해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올 더위는 충분히 피해가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만 아니라 주위 지인들과 가족들까지 조금 더 신경 써준다면, 열사병으로 인한 사고는 충분히 나로인해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