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외출 시, 필수사항 4가지 검토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의DJ입니다. ^^

여름 휴가시즌을 앞둔 현재, 다들 휴양지는 정하셨나요? 오늘은 장기간 외출하시기 전에 중요하지만 놓치기쉬운 몇가지 사실들을 체크하고자 합니다. 어려운건 아니니 꼭 숙지하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삼성뉴스룸>

문단속 철저하게

휴가시즌만 되면 매년 뉴스에서 자주 보도해주는 이야기의 주제입니다. “우리집은 아파트라서 괜찮겠지” 라고 맘놓고 있거나 “귀중품도 없는데..”라는 생각들로 인한 방심을 삼가하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꾼다던지, 창문을 잠구고 간다던지 등 집에서의 문단속은 꼭 필요하니 꼭 참고해주세요. 

기상예보 미리 확인

휴가전 미리 기상예보를 확인함으로써 열어두었던 물이 들어올 수 있는 창문을 미리 닫는다거나 우비,우산을 미리 챙겨나가는 대안으로 휴가때 돌발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외부일정이 많으신 경우 다시 동선을 정할 기회도 생긴것이니 여러모로 편리하겠죠?

<출처: 한국소비자원>

가스밸브, 전기코드 확인

혹시가 역시로 변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전 특히나 화재경험을 겪었기에 더 민감해서 꼼꼼하게 확인하는데요. 휴가 및 외출시에도 가스밸브를 틀어놓고 다니신다면 가스가 새는 최악의 상황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언제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전기코드는 제품사용을 하지 않으실 때 코드자체를 뽑아두는 습관을 들인다면, 전기비를 꽤나 아끼실 수 있으십니다. 특히 휴가철에 사용하지않은 전력으로 인한 전기세는 너무 아까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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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쓰레기는 미리 버리기

습하고 따뜻한 여름에는 특히 날파리가 쉽게 생기는데요. 이는 음식물쓰레기 뿐만 아니라 하수구를 통해서도 올라옵니다. 

<집안 날파리 생기는이유, 없애는방법은?>

만약 분리수거 해두신 재활용쓰레기를 집안에 두실때 완벽하게 씻기지않은 잔여물이 조금이라도 묻어있는경우 날파리들의 서식지 근원이 될 수 있기때문에! 꼭 정리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